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10월 16일 세종호텔서 축가 신청했던 조용준 커플입니다.
갑작스럽게 예약한지라 걱정도 많이 했는데..
실력 좋으신 분을 보내주셔서 너무 뿌듯했답니다.
결혼식 오프닝으로 가수 노을이 청혼을 부르기로 해서,
마무리를 레드펌킨에 맡기면서 노을이 임팩트가 너무 강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웬걸 레드펌킨에서 오신 가수분이 노래를 더 잘 하더만요;;
티비에서 본적은 없지만 하객분들도 저 가수누구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노래와 함께 한 이벤트도 재밌어서 결혼식장 분위기가 확 뜨더라구요.
정신이 없어서 가수분한테 밥먹고 가라는 말도 못했는데,
다음에 꼭 식사대접하고 싶습니다.
결혼식 참 재밌다며..
하객들이 웃음을 머금고 나가는 모습이,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제 결혼식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