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조금 넘었네요.. 주례없는 결혼식을 하면서 참 많이 걱정도 했었는데..
그래도 연예인이라고 하면 대한민국 1%라는 굳은 믿음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시집이 부산이라 교통정체 때문에 결혼식도 조금 지체되었고..결혼식이 겹치신 분들이 많아서
하객들이 많이 못오셔서.. 조금 은 썰렁할뻔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안상태씨의 매끄러운 진행덕분에.. 화기애애한 결혼식이 되었습니다.
제가 긴장된 순간에도 하객들의 얼굴을 살펴봤는데요..결과..만족도가 높아 보였습니다.
너무 긴장하신 저희 엄마만빼고요~ 결혼식 내내 하객들의 입가의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결혼식후에도 어떤관계냐(안상태씨와)..kbs미디어센터에서 하면 그냥해주는거냐..
이런결혼식 처음봤다.. 나도 이렇게 해야겠다... 많은 관심덕분에 한동안 같은 대답만
하고 다녔습니다.^^
주례없는 결혼식을 하겠다고 했을때 걱정하시던
부모님, 친한친구, 신랑 ..(나머지 분들께는 비밀이었습니다.)
모두 만족하는 결혼식 이었습니다.
솔직히 비용은 조금 부담되었습니다만 만족도가 높으니 10점 만점에 10점 드리겠습니다.^^
강추 해드립니다.^^♥
ps-정말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가도현 실장님, 안상태씨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