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0일 결혼식을 올렸던 박은주 신부입니다...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 기억도 못할만큼 정신 없었던 결혼식이었는데 정말 재미있는 결혼식을
진행해주신 김대범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주례없는 결혼식을 생각했을때 솔직히 반신반의했는데 기대이상으로 결혼진행도 너무
재미있고 재치있게 진행해주셔서 좋았구요...
웨딩홀 마이크도 갑자기 지직거리고 축가를 불러주실때도 MR도 제대로 나와주지
않아서 정말 당황스러웠는데 김대범 대표님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하객들을 주목시켜주시고...
오엔님이 축가를 불러주시는데 어찌나 노래도 잘하시고 잘생기셨던지...^^
또... 신랑에이어 신부의 만세 세레머니에 양가부모님 만세와 하객들까지의 만세삼창!!! ^^
너무 재미있고 하객들이 같이 동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이크가 작동을 제대로 안하는 동안에는 저희 신랑이 허리디스크 수술했다고 힘든거 시키지 말라고 미리 말했는데 대빡이 동작시켜주시고... 저는 마빡이 동작... 그때 당시에는 참 창피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네요...^^
주례있는 결혼식에서는 신랑신부 뒷통수만 보고 가잖아요... 하지만 주례없는 결혼식에서는
저희가 하객쪽을 바라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객들의 밝은 표정들에 즐거워해주는 그분들의
표정을 보면서 저희 부부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기존 주례결혼식에배하면 주례없는 결혼식하길 참 잘한거같아요...
신선합니다~
여러분께 강추해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