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윤상씨를 사회자로 섭외했던 신부입니다.
저는 솔직히 사회자 비중이 크지않다고 생각해서 신랑이 연예인을 섭외하자고 했을때 비싸기만하고 허무하게끝나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부담감이 커서 반대했었거든요
그런데 신랑이 워낙 예전부터 기대하고 생각해놨던거라해서 그냥 믿고 알아서 하라고했더니 개그맨안윤상씨를 섭외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름만 듣고서 안윤상이 누구더라 했는데 얼굴보니까 누구나 아는 분이더라구요
성대모사만 하셔서 사회도 잘보시려나 조~금 걱정했는데 말씀을 조리있게 너무 잘하시고 진행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TV에서 보았던 성대모사와 개인기도 많이 보여주시고 1분도 아깝지 않은 꽉 찬 결혼식을 만들어주셔서 저와 신랑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니저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식사라도 하고가시지..인사 제대로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결혼식 끝나고 어벙한 상태였을때 다시 한 번 안부 물어봐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윤상씨와 매니저님을 이제 또 뵐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른 커플이 결혼한다고 하면 꼭 추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