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펌킨

2월18일 프라디아 주례없는 결혼식 김대범대표님 사회 후기 입니다.

 

 
 

2012년 2월18일에 주례 없는 결혼식을 ‘프라디아’ 에서 한 부부입니다. 후기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미룬 게 벌써 2달 가까이 지났네요. 이제야 정말 쓰게 되네요.

먼저 다른 신랑신부님들이 고민하는 그런 과정을 저희도 다 겪었어요. 주례 없는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하고 사회자를 그냥 친구로 할까 아님 전문 사회자분으로 할까. 고민 끝에 전문사회자 분으로
하기로 맘먹고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했죠. 그러다가 찾은 김대범대표님. ㅋㅋ

처음엔 대표님이라 사회 안하신지 오래되시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감이 떨어지지는 않았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른 분이 쓰신 최신 후기 보고 김대범대표님이 다른 분보다 잘하시면

잘했지 밀리지 않는다는 걸 알고 대표님으로 결정했습니다. ㅋㅋ

결혼식 전 사전 통화로 의견 조율도 했습니다.(부모님이 이벤트 할 때 과한 애정행각이나 심한거
 
하지 말라고 하셔서요.ㅋㅋ)

통화는 다른 실장님이랑 한 것 같아요...

여튼 결혼식 당일, 전 정신이 없어서 언제 오신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여튼 결혼식 시작하기

한참 전에(20~30분) 오셨던 것 같아요. 오셔서 저희와 인사하시고 프라디아 직원분과 진행순서
 
맞춰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드디어 결혼식이 시작되고 자연스러운 멘트와 위트로 재밌는 결혼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전에 통화할 때 이벤트 뭐하실 거냐고 계속 물어봐도 대답 안 해 주시던 이벤트

시간. 저희는 엄청 긴장하고 있었거든요. 저희 의도와 맞지 않는거 시키셔서 부모님들 인상
 
쓰시면 어쩌나 하구요. 근데 보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너무 즐겁고 만족스러운

이벤트였습니다. 이건 알면 재미없으니까 궁금하시면 대표님께 직접 여쭤 보세요.ㅋㅋ

신혼여행 갔다 와서 인사드리는 친척분들이 너무 재밌고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었다고 칭찬해

주셨어요. 결혼식장 가서 그렇게 많이 웃은 적 없었다고. 저희는 프라디아에서 해서

예식시간이 3시간이었는데도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재밌었어요.

전체적으로 대만족한 선택이었고요. 신혼여행 떠나면서도 둘이 결혼식 얘기하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주례가 없어서 완전한 퍼즐이 완성되지 않은 듯 했는데 김대범대표님이 완벽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김대범대표님에 대한 저희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사회자분의 역할도 많이 차지하지만 주례 없는 결혼식은

신랑신부의 노력도 많이 필요합니다. 준비 잘 하셔서 평생 잊지 못할 결혼식 만드세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p.s 사진 첨부하고 싶었지만 아직 사진 안나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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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하현

등록일2013-09-16

조회수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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