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범 대표님! 매니저님! 가도현실장님!
2월 19일 모나크에서 결혼식 올린 혜진신부입니다~ ^0^
기억 하시려나요;;
벌써 한달이 되가네요~
걱정했었던 결혼식도 덕분에 행복하게 잘 치루고 신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식전에 꼼꼼히 연락주시고 식순과 축가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에 걱정을 덜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다행히 신랑을 비롯해서 양가에서 한번의 반대도 없이 허락해주셔서
주례없는 예식으로 진행할 수 있었구요~
레드펌킨은 주례없는 결혼식을 잘 치루는데 1등공신이었습니다~
제가 주례없는 결혼식을 하고 싶었던 이유는...
1. 모르는 분 앞에서 주례사 들으며 혼인서약을 해야하는 부분...
2. 하객들에게 뒷모습만 보이며 함께 할 수 없는 부분...
3. 아는 분께 주례를 맡겨도 답례비가 만만치 않은 부분...
4. 통상적인 식순으로 시작해서 끝나버리는 예식은 노노...
5. 진심으로 하객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우리의 사랑을 보여드리고 싶은 부분...
뭐 나름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더랬죠~
그래서 이곳저곳 알아보면서 진행하려면 사회자의 힘이 필요함을 느꼈고
하기로 한거 레드펌킨의 도움을 받아서 최대한 완벽히 잘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처음엔 신랑과 상의할때 고민이 되었지만 지금은 너무 잘 한 선택이었고
행복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식전에 일찍오시게 되어서...안심되면서도 너무 죄송했어요~ ^^;;;
예식 진행은 당연히! 김대범 대표님께서 너무 잘 진행해주셨구요~
즐겁고 행복했어요~ 다만 내성적인 제가...이벤트 해주실때는 좀 민망했다는거 빼곤 ^^;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어요! ㅋㅋㅋ;;
양가 하객 및 부모님들께서 만세 삼창을 그렇게 크게 해주실줄은;;
부모님들께서는 결혼식 잘 치뤄서 기쁘다는 말씀 저희에게 해주셨답니다~
부모님들의 지인분들께서도 결혼식 좋았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나봐요~
( 주례없이 이러한 결혼식은 처음 본다며 좋았다는 말씀 많았다고 하시네요~)
축가는 두말 할 것 없이 역시 가수구나~ 라고 느꼈어요~
친구들이 축가 누구냐고 많이 물어보네요~ 가수같다고 정말 잘 부른다고 ^^;
당연히 가수시라고 하니 어쩐지~ 하면서 놀라네요~
막상 제가 결혼식전엔 주례없는 예식 본적이 없으니...
제 결혼식 전날까지도 잘 한건지 걱정이 되었지만...
결혼식 끝나고는 신행지에서도 틈나면 얘기 주제는 우리의 결혼식 얘기...^^
우린 결혼식 정말 잘 한것 같다고 자축했어요~
신랑한테 이쁨 듬뿍~!
결혼식 끝나고 너무 피곤한 상태로 인천공항 근처 호텔로 가는 길이었나;; 도착해서였나...
결혼식 후 제일 먼저 받은 축하 문자 역시도 레드펌킨이었답니다~
신행 잘 다녀오시라는 문자에 감동받았어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답장을 못드려서 죄송했어요~ ^^;
사진은 제 카메라로는 김대범대표님까지 함께 찍은 사진이 없구...
다행히 친구가 찍어준 사진에 있어서...소심하게 올려봅니다.
비용이 걱정이신 분들은 일단 상담먼저!
그리구 결혼식 예산 잡으시면서 중점을 크게 두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세이브 하시면
충분히 결혼식 당일 레드펌킨을 통하여 돋보일 수 있답니다!
항상 내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해주며 주례없는 결혼식도 진행할 수 있도록 밀어준 울신랑!
좋은 추억과 행복한 결혼식 만들어준 레드펌킨! 감사해요~
저희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