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펌킨

1월 17일 결혼식 후기

 

 
 
결혼식은 1월17일.

12월초 결혼식장 예약이 끝나고 주례없는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하고 이것저것 문의드릴때 통화했던 가도현 실장님과 통화.
문의때도 느낀거지만 친절이 몸에 밴듯한 목소리. 결혼식 사회뿐만 아니라
신랑들의 골치거리인 프로포즈 이벤트도 책임져 주시겠다는 말에 결정을 하고
본격적인 결혼식준비에 돌입.

어느덧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결혼식이 20일정도 남은시기.
이제는 신부가 내색은 안하지만 내심 기대하고 있을 프로포즈를 할 시기
한번의 프로포즈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듯이 여간 신경쓰였던것이 아닌데
바로 가도현 실장님에게 전화.

홍대에 위치한 김대범소극장에서 공연중에 깜짝 프로포즈를 하기로 결정하고
시간과 좌석예매를 약속후 당일날 미리 꽃다발 준비.
공연이 시작되고 2/3정도 지났을때 프로포즈 이벤트.
그날 서울의 하늘에서는 눈이 펑펑.
예비신부의 눈에서는 눈물이 펑펑.

결혼식 일주일전.
갑작스런 친척어른들의 주례없는 예식 반대.
가도현 실장님에게 이 상황을 설명하고 주례가 있는 예식으로 변경하겠다고
어렵게 말씀드리자 아무걱정말고 결혼식 준비나 잘하라는 얘기를 듣고 급 안심.

드디어 결혼식 당일.
20분전에 가실장님, 김대범씨, 가수 오웬, 마술하시는분이 오셔서 사전 리허설.
본식 시작.
좌중을 압도하는 김대범씨의 진행.
가수 오웬의 역시 가수구나 하는 축가.
생각지도 않았던 마술사의 이벤트 (돈뿌리기 마술-마술은 재미있었는데 결혼식장에서
돈뿌리는것은 쫌 ㅋㅋ 꽃이런거면 좋았을듯)
가도현 실장님의 꼼꼼한 배려.

무사히 결혼식 마치고 공항으로 신혼여행가는중에 가도현 실장님과의 통화.
직접 김대범씨를 바꿔주셔서 인사까지 해주시는 마지막 배려에 너무나 감사했다는...
젠틀한 Big Tiger 김대범씨! 나날히 발전하는 레드펌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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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신병오

등록일2013-09-16

조회수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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